이용후기
산후도우미 후기
영은
2025.07.30
14
첫째 아기를 출산하고 조리원에서 나오는 날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과연 이 작은 아기를 잘 키울수 있을까 두려움이 앞섰어요. 그런 와중에 원장님의 친절한 상담에 선택한 몽베베 산후도우미에서 관리사님은 어떤 분이 오실까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관리사님을 맞이했습니다.
오신 첫 날 부터 아기를 능숙하게 다뤄주시고 무엇보다 친손자인냥 저희 아기를 바라봐주셔서 바로 안심을 하고 믿음을 가지게 됐습니다.
관리사님 계시는 동안 이야기를 나누면서 산후도우미 일을 단지 일로만 생각하지 않고 산모와 아기를 진심으로 대하시는 마인드가 느껴졌어요.
계시는 동안 맛있는 음식도 매일 만들어주시고 재료를 구비해놓지 못할때도 많았는데 직접 댁에서 재료를 가지고 오신날도 많아서 죄송스럽기도 했습니다.
제일 감동받은 날은 아기가 등에 태열이 심하게 올라온 날이었어요. 엄마인 저도 모르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목욕할 때 발견을 하게 되서 너무 놀랐었는데, 놀란 저를 진정시켜 주시고 퇴근을 앞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먼저 병원에 가보자고 얘기해주셔서 그 날 병원에 다녀올 수도 있었어요.
여간 마음으로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걸 너무 잘 알아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모든게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관리사님 계시는 동안 많이 배우고 마음도 많이 안정된 시간 이었습니다.
김순득 관리사님과 몽베베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오신 첫 날 부터 아기를 능숙하게 다뤄주시고 무엇보다 친손자인냥 저희 아기를 바라봐주셔서 바로 안심을 하고 믿음을 가지게 됐습니다.
관리사님 계시는 동안 이야기를 나누면서 산후도우미 일을 단지 일로만 생각하지 않고 산모와 아기를 진심으로 대하시는 마인드가 느껴졌어요.
계시는 동안 맛있는 음식도 매일 만들어주시고 재료를 구비해놓지 못할때도 많았는데 직접 댁에서 재료를 가지고 오신날도 많아서 죄송스럽기도 했습니다.
제일 감동받은 날은 아기가 등에 태열이 심하게 올라온 날이었어요. 엄마인 저도 모르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목욕할 때 발견을 하게 되서 너무 놀랐었는데, 놀란 저를 진정시켜 주시고 퇴근을 앞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먼저 병원에 가보자고 얘기해주셔서 그 날 병원에 다녀올 수도 있었어요.
여간 마음으로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걸 너무 잘 알아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모든게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관리사님 계시는 동안 많이 배우고 마음도 많이 안정된 시간 이었습니다.
김순득 관리사님과 몽베베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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